JUNG SOO HYUN
X
BVLGARI


MAYA, MIXER, PHOTOSHOP, AFTER EFFECT
‌2020

2019년부터 2020년까지 강남에 소재한 그린 컴퓨터 아카데미에서 마야 3D 그래픽 양성과정을 이수했으며,
지브러시와 마야 및 애프터 이펙트 등 3D 그래픽 관련 툴을 다루었고 모델링과 텍스쳐 작업 등을 익혔습니다.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불가리를 모티브로 삼아, 해당 브랜드의 대표 디자인인 세르펜티에서 영감을 받았고
 한국의 백(white, blanc)을 결합하여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가방 광고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PROJECT : BLANC

JUNG SOO HYUN
X
BACHIQUE


‌PHOTOSHOP, ILLUSTRATOR
‌2017-2018

청강문화산업대학 의상학과를 졸업하여 퍼블리카, 엘라이비 등의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2017년에 FW시즌을 시작으로 디자이너 브랜드 BACHIQUE(바시크)를 론칭했습니다.
BACHIQUE는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문화와 섹스, 풍요, 황홀경의 신인 바쿠스(BACCHUS, 디오니소스 DIONYSUS)를 근원으로 하여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남성복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바시크는 소년과 성인의 기로에서 느끼는 남성의 갈등을 표현하며, 여성의 의복을 탐하는 남성의 성 정체성의 혼돈을 표출하기도 합니다.

바시크는 매 시즌의 컬렉션을 음악과 미술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바시크의 소년으로 표현하며,

미니멀하지만 실루엣은 일반적인 남성복에서 보기 힘든 방식으로 그려냅니다.

URL : http://bachique.cafe24.com

17FW : OH, BOYS JUST WANNA HAVE FUN

JUNG SOO HYUN
X

GURIKU


PHOTOSHOP, ILLUSTRATOR
2018-2019

너구리와 스컹크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구리쿠와 오컹크 시리즈입니다.
캐릭터의 메인 색상이 자칫 어두워 보일 수 있기에 테두리 선을 인디언 핑크 컬러를 사용하여 따뜻하고 정감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브 컬러로 파스텔톤을 사용하고 서커스를 소재로 한 스토리 전개로 동화적인 이미지를 전달합니다.

꿈나라 항성 605908에서 거주하는 구리쿠와 오컹크는 심심하면 로켓을 타고 지구에 와 실컷 놀다갑니다.
장난기 많은 둘은 서커스를 좋아하며 쉽게 투닥거리기도 하지만 뗄 수 없는 우정을 과시하며 우주를 여행합니다.


분홍빛 홍조를 띈 구리쿠는 단팥빵을 좋아하며 오컹크가 선물해 준 핑크색의 실크 스카프를 즐겨 착용합니다
냄새가 난다는 편견으로 주변에는 오소리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오컹크는 구리쿠의 옆에 항상 자리합니다.

LINE : PLAY WITH GURIKU & OKUNK

‌Guriku and Okunk ; Line Promotion Video 1

‌‌Guriku and Okunk ; Line Promotion Video 2

JUNG SOO HYUN
X

BABIBOO


PHOTOSHOP, ILLUSTRATOR
2018-2019

두번째 캐릭터 작업인 ‘바비부’ 프로젝트입니다.
 방울을 단 스코티시필드 고양이로부터 영감을 받 은 캐릭터이며, 구리쿠와 오컹크에 비해 더욱 단순 화 작업을 거쳐 완성했습니다.
캐릭터는 화이트와 블랙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으며 비비드한 레드 혹 은 옐로의 컬러를 서브로 사용하여 시선을 잡습니다.

 바비부는 암사동 한강공원에 서식하는 장난꾸러 기 요정입니다.
‘바비부!’라는 해괴한 소리를 내며 깜짝 놀라게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바비부의 소화 기관에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위에는 다양 한 것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큰 입으로 상상하 지 못한 것들을 끄집어냅니다. 여러마리가 단체로 서식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워낙에 몰래 숨어있다가 놀래키는 특성때문에 암사동 주민들이 작은 방울을 목에 걸어뒀습니다.

NO PEEKABOO!

JUNG SOO HYUN
X

TWICE


PHOTOSHOP, ILLUSTRATOR
2017

JYP의 아이돌 그룹인 TWICE(트와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딩 및 이미지 소스를 제작했습니다.TWICE의 아이덴티티인 활기차고 명랑한 소녀를 강하게 어필하기 위하여 테니스 코트를 주 소재로 하였고 청량하고 신비적인 느낌을 연출하기 위하여 설산을 합성했습니다.

‌LOVE ; 론 테니스에서 포인트, 게임 및 세트에 관하여 영 또는 낫싱(Nothing, 무득점)의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FOR TWICE : LOVE NINE

PORTFOLIO

3D / Fashion / Character / Art / Movie work

JUNG SOO HYUN

3D, 2D GRAPHIC DESIGN / FASHION DESIGN / ART DIRECTING

SEND MESSAGE